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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건축상 5점 선정 금상에 북구 보건복지센터

98 대구시 건축상 금상작에 북구보건복지센터(설계자 김진식)건물이 선정됐다.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건축물중 작품성, 창의성등을 고려, 수상작을 정하는 대구시 건축상은 올해 43점이 출품, 김씨의 설계작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은상(상금 1백만원)은 대덕문화전당등 3점, 동상(상금 50만원)은 남선알미늄 건물등 5점이 각각선정됐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다음달 13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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