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열차 승차권예매 내년 5월1일로 연기

철도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내년 추석승차권을 내년 5월1일부터 예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철도청은 또 내년 4월1일부터 예매할 예정이던 2000년도 설 승차권 예매시기도 내년 7월1일로 조정했다.

철도청은 현재 열차 시간표의 전면 개편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명절 승차권 예매시기를 늦췄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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