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박공무원 5명 입건

칠곡 칠곡경찰서는 29일 대한지적공사 칠곡출장소 사무실내에서 속칭 고스톱판을 벌인 지적공사직원 이모씨(45)와 칠곡군청 직원 신모씨(39) 등 공무원 5명을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8일 오후7시~9시쯤 왜관읍 지적공사 칠곡출장소 사무실에서 1회에 5천원씩을 걸고 도박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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