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산통제구역 지정

【청도】청도군은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남산·용각산·화악산 등 66개 지역 2만4천7백40㏊를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하고, 가지산·운문산 등에 나 있는 등산로 30개(70㎞)를 폐쇄했다. 또 운문면 신원리 사리암 계곡(1천6백10㏊)의 자연휴식 기간을 2000년 말까지 2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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