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병 국민銀 행장 소달호 현 행장 선임

국민은행은 2일 합병보고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은행의 초대 행장에 송달호(宋達鎬) 현 행장을 선임했다.

상무이사에는 국민은행 출신의 안경상(安敬相), 서상록(徐相祿), 김연기(金年棋)씨, 장신은행 출신의 황석희(黃錫熙), 강신철(姜信徹)씨 등 모두 5명이 선임됐다.

감사는 이종민(李鍾敏) 전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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