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텃밭서 80년된 상황버섯 "횡재"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이문창(69)씨가 지난해 12월 중순 마을 앞 텃밭에서 100여년 된 뽕나무 가지치기를 하다 80여년생으로 추정되는 자연산 상황버섯 300g 따 횡재. 자연산 상황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값이 많이 나갈 것으로 추정. 전화 (0584)65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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