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국가대항전 창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 창설될 전망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마케팅 대행기관인 ISE의 양동희 사장은 15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여자골프의 시장을 확대하고 국내 골프붐 조성을 위해 국가대항전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일투어챔피언스컵(가칭)으로 불릴 국가대항전은 두 나라 국내 투어가 끝난 뒤인 11월 중순 이후에 열리고 올해 말 초대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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