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특기생 선발 돈받아 안동대 축구감독 구속

부산지검 특수부 박성재검사는 18일 축구특기생 선발 과정에서 부산지역 고교 축구선수 부모로부터 1천여만원을 받은 안동대 축구감독 이모씨(44)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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