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지원금 횡령 혐의 직업학교 대표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업훈련학교 훈련비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25일 훈련생 수를 조작해 6천여만~6억7천여만원씩의 국가 지원금을 횡령한 부산 북구 구포동 동해직업전문학교 대표 강모(53)씨와 사하구 괴정1동 삼성직업전문학교 대표 노모(44)씨, 부산진구 범천동 윤익인력개발원 이사장 이모(43)씨, 연제구 거제동 거성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모(41)씨 등 4명을 특가법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