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비업무용 부동산 세감면 건의

구미상의는 부지를 사 놓은 뒤 IMF사태로 공장을 짓지 못하는 업체가 많다고 지적, 이런 공장용지는 세금 부담을 높이는 비업무용 처리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산자부 등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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