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금 보내주신 분

◇성금 보내주신 분

▲엄예지-5만원 ▲김홍열-3만6천원 ▲양재근-2만8천원 ▲이동희-5만5천원 ▲이미영-1만원 ▲김세호-1만5천원 ▲문정호-1만8천원 ▲송정민-1만원 ▲김동화-1만원 ▲이혜림-1만원 ▲정성우-1만원 ▲신우용-1만원 ▲김창옥-1만5천원 ▲최홍식-1만원 ▲정우곤-2만5천원 ▲김동희-3만5천원 ▲강원주-6만원 ▲최민석-5천원 ▲윤승옥-5만원 ▲박보원-5만원 ▲김원용-2만원 ▲이부길-5만원 ▲지산키즈클럽-9만4천40원 ▲이정숙-3만원 ▲박영숙-3만원 ▲송인환-5만원 ▲홍덕헌-40만원 ▲신용억-3만원 ▲김도숙-1만원 ▲달성경찰서 형사과-10만원 ▲성명여중-3만원 ▲배영희-3만원 ▲정혜령-5만원 ▲한전대구지사 자재부-4만5천원 ▲임영숙-20만원 ▲김상덕-1만원 ▲이택세-10만원

◇월급통장 나누기 운동

▲이금숙 ▲최혜영 ▲김선실 ▲최효종 ▲이정 ▲김소연 ▲배경섭 ▲최태자 ▲서영희 ▲황난숙 ▲오일연 ▲정수익 ▲배서웅 ▲박혜영 ▲서종철 ▲김정자 ▲박세옥 ▲김종면 ▲나기표 ▲곽이근 ▲고숙경 ▲김부자 ▲영찬건설 ▲김상유 ▲김영숙 ▲이배섭 ▲이홍기 ▲임선희

〈자동이체〉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병찬.사진) 소속 변호사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 335만원을 기탁해 왔다.

▲법무법인 삼일종합 ▲법무법인 대경종합 ▲권준호 ▲권영법 ▲권혁주 ▲금용국 ▲김군환 ▲김병찬 ▲김상윤 ▲김성한 ▲김연증 ▲김용대 ▲김익환 ▲김인수 ▲김진출 ▲金珍洪 ▲김현환 ▲김형수 ▲나만수 ▲나태영 ▲남두희 ▲박동률 ▲박은수 ▲박재한 ▲박종욱 ▲박현상 ▲배기원 ▲배용재 ▲배현탁 ▲백수일 ▲서석구 ▲徐正石 ▲徐正碩 ▲서정제 ▲성명호 ▲손경식 ▲신성국 ▲여춘동 ▲여한수 ▲이민수 ▲이보영 ▲이선우 ▲이순동 ▲이쌍희 ▲이영환 ▲이인환 ▲이종원▲이주성 ▲임규옥 ▲장준호 ▲전상훈 ▲정광모 ▲정병양 ▲정일화 ▲정재훈 ▲진순석 ▲최석완 ▲최창덕 ▲한만수 ▲한석동 ▲허노목 ▲홍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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