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축구 개막전 99 티켓링크수퍼컵

올 시즌 프로축구 개막전의 대회명칭이 99티켓링크 수퍼컵으로 확정됐다.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지난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인 수원 삼성과 FA컵대회 우승팀 안양 LG의 대회명칭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대회 스폰서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입장권 판매회사인 (주)티켓링크이며 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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