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간은 있다(게르하르트 슈뢰더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슈뢰더 독일총리의 편지형식의 글모음집. 노동, 경제, 외국인, 외교, 인권, 유럽연합, 환경, 국가비전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52쪽, 8천8백원)
▶역사학을 위한 변론(리처드 에번스 지음, 소나무 펴냄)=포스트모던시대에서 역사를 어떻게 공부하고 역사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서술한 역사학 입문서. (348쪽, 1만원)
▶중국고대음악사(양 인리우 지음, 솔 펴냄)=상고시대부터 송대까지 음악사상, 제도, 악기, 악률, 음악가등 중국 전통음악전반에 대해 다루었다. (684쪽, 2만5천원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버트런드 러셀 지음, 사회평론 펴냄)=사상가이자 문필가인 러셀의 에세이, 강연, 기고문등을 엮은 산문집. (256쪽, 7천3백원)
▶그날이 오늘이라면(김재홍 홍용희 엮음, 청동거울 펴냄)=이산가족, 탈북자를 소재로 남북한 시, 소설, 평론을 담은 통일문학집. (394쪽, 9천5백원)
▶그리스 비극, 희극(소포클레스외 지음, 현암사 펴냄)=그리스 3대 비극작가인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비극과 아리스토파네스, 메난드로스의 희극을 묶은 그리스희곡집. (전 3권, 각 1만2천원)
▶우리의 봄은 당연한 봄이다(장소영 엮음, 중명 펴냄)=셰익스피어에서부터 윤동주까지 세계 유명문인들의 사상과 정신을 담은 어록집. (240쪽, 6천원)
▶정화의 남해대원정(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일빛 펴냄)=15세기초 세계적 대항해를 지휘한 중국 명나라 환관인 정화의 대원정에 대한 연구서. (272쪽, 8천3백원
▶위빠싸나 33일(법산스님 지음, 우리출판 펴냄)=불교수행법인 위빠사나 수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침서. (297쪽, 7천5백원)
▶불임은 알아야 정복할 수 있다(황경진 지음, 건강다이제스트사 펴냄)=불임상식과 치료법 130가지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생활의학서. (332쪽,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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