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능 갖춘 최신형사고항공기는 미국 맥도널더글라스사가 96년 1월9일 제작, 국내에 도입된 MD-83 기종.
최대탑승인원 165명 규모의 중소형 여객기로 자동항법장치등 첨단 기능을 갖춘 최신형이며 대한항공이 4대를 보유, 일본 삿포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등 단거리 국제노선에 투입돼왔다.
국내 도입이래 포항공항에서 사고가 나기 전까지 무사고를 자랑해왔으며 동체길이 45m, 폭 32.8m , 높이 9m, 최대운항시간 3시간 30분으로 최대비행거리는 2천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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