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언 부총재 일본 대학생 초청

○…한일 양국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 위해 설립된 '포럼 21 한·일 미래구상'의 한국측 의장인 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지난 17일부터 6박7일 동안 일본 대학생 17명을 초청해 제3회 한·일 대학생 문화 워크숍을 개최.

박부총재는 이와 관련 20일 자신의 대구 수성갑 지구당사에서 일본 대학생들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문화개방에 따른 한·일 대학생의 기대'란 주제로 세미나를 주관.

반면 같은 지역구의 국민회의 박남희지구당위원장은 이날 수성구민 운동장에서 김규택수성구청장, 구의원들과 전남 나주시장,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지역 특산물인 사과나무와 나주 배 묘목을 서로 교환해 식재하는 행사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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