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낮 빈집털이 혐의

대구 남부경찰서는 22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절도)로 이모(25.대구시 수성구 파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일 오후 1시30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9동 문모(28)씨 집에 들어가 다이아반지 등 6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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