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쉬리'스타 최민식 잠실 개막전 시구

탤런트 최민식이 3일 LG 트윈스와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잠실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다.

최민식은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경신중인 '쉬리'에서 북한특수부대장으로 열연, 젊은층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롯데 개막전 시구자는 안상영 부산시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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