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불·탈법 영업 노래방 19개업소 적발

영천경찰서는 지난달8일부터 31일까지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관내 74개업소 중 25%에 해당하는 19개업소를 주류제공, 시설기준 위반 등 불탈법 영업혐의로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천시 망정동 ㄱ노래연습장 등 14개 업소는 주류제공 또는 주류반입묵인으로, 5개업소는 조명등 시설기준위반으로 적발됐는데 경찰은 이들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10일에서 한달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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