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동해안 폭풍 주의보

2일 새벽1시를 기해 동해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포항~울릉간을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을 비롯한 모든 선박의 운항이 중단됐다.

포항지방 기상대는 현재 동해상에는 2~3m의 파도와 함께 초속 8~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폭풍주의보는 2일 밤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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