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급 의료기관 잇따라 개원

올해 대구에 3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설립된다.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에는 내과 신경외과 신경정신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과목을 갖춘 기독병원.한방병원(79병상)이 다음달 개원한다.

또 북구 검단동 대양병원은 104병상과 정신과 내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마취과 방사선과 등 7개 진료과목으로 오는 6월 개원하며, 동구 용수동에서는 외과 정신과 신경과 내과 방사선과 등을 둔 푸른병원(200병상)이 오는 11월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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