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부 농약먹고 숨진채 발견

11일 오전 11시50분쯤 대구시 동구 내곡동 재실 뒤 개울가에서 이 동네 사는 김모(46.여)씨가 농약을 먹고 숨진 것을 김씨의 아들(1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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