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묵회회원 '3인전'

김미아 김미현 최진주씨의 '3인전'이 24일까지 대구은행 갤러리(053-740-2893)에서 열리고 있다. 단묵회 회원이기도 한 이들은 먹을 중점적으로 사용한 20여점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에서 먹 사용기법의 방법론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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