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中교포 주민증 위조 취업

상주경찰서는 23일 남의 주민등록증을 얻어 이를 위조해 위장취업을 해온 혐의(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 행사)로 중국교포 이동희(31.용접공.중국 길림성 영길현)씨와 주민증을 빌려준 조규삼(27.경기도수원시 팔달구 망포동291)씨등 2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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