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청 휠체어농구단 창단식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24일 오후2시 시민체육관에서 시청 휠체어 농구단 창단식을 갖는다. 박은수 변호사를 단장으로 선수 10명으로 구성된 훨체어 농구단은 전석복지재단에서 관리.운영하며 시는 훈련수당.장비.훈련장소 등을 제공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시 대구시 대표로 참석하게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