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년대 영화 小社

△62년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의문의 죽음

△62년 세계 영화인이 꼽은 중동의 전쟁 영웅, '아라비아의 로렌스' 공개

△62년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작가영화 주도한 알렉산더 크루게, 게르만 민족의 예술혼 되찾기 오버하우젠 성명서 발표

△62년 전세계 극장가 강타한 007 사나이, 첩보영화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 탄생. 테렌스 영감독 숀 코너리 주연 1탄 '닥터 노' 개봉. (사진은 18탄 '네버다이')

△64년 총이 법이다. '황야의 무법자', 마카로니 웨스턴 시대 선언

△66년 강대국의 압제를 고발한 해방영화 '알제리 전투' 공개

△66년 앤디 워홀의 '첼시의 소녀들', 언더그라운드 영화로는 최고의 히트 기록

△66년 아프리카 최초의 장편 영화 '흑인 소녀' 개봉

△69년 제작자의 간섭에서 벗어나라. 첫 독립영화 데니스 호퍼감독의 '이지 라이더' 개봉

△69년 서부에 영웅은 없다. '폭력미학'의 진수 '와일드 번치' 개봉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