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Under my eyes

'그 아버지에 그 아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만큼이나 잘 생긴 아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쥬니어가 데뷔 앨범을 내놨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아버지와 달리 허스키한 목소리에다 성숙한 무대매너, 작사·작곡 능력까지 지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Welcome to my world' 등 13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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