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철 식중독예방 특별 지도 점검

수성구청은 1일부터 9월말까지 특별지도점검반 2개반을 편성, 여름철 식중독예방 단속을 한다.

단속대상은 집단급식소 40곳, 식품제조 가공업소 48곳, 대형유통업체 16곳, 예식장 부대시설 10곳, 자동판매기 설치장 477곳, 음식점 45곳 등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63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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