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식품업소 특별 점검

안동시는 이달말까지 식중독 환자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음식점 35개소와 집단 급식소 15개소, 음식자재 공급업소 10개소, 도시락 제조업체 6개소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인다.

시는 이 기간 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 병원성 세균 감염여부와 종업원의 개인 위생 상태, 완제품의 적정보관 여부 등을 검사해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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