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미현 공동43위 추락

김미현(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코닝클래식에서 공동 43위로 밀려났다.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8위에 올라있던 김미현은 29일 새벽(한국시간) 뉴욕주 코닝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3위가 됐다.

재미교포 펄 신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쳐 공동 27위.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