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영사관 비품 도난

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주재 중국 영사관에서 비자발급용 스템프와 사진절단기가 도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인근 우범자나 영사관에 불만을 품은 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영사관측은 비자발급 업무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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