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사장 홍승오)은 최근 올해의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로
▲저술부문
△김광옥(金光玉) 수원대 신문방송과 부교수 △김기덕(金基德) 전 대한매일 상임감사 △문경민(文炅敏) 전북일보 경제팀장 △박래부(朴來富)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보균(朴普均)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신장섭(申璋燮) 매일경제 논설위원 △양평(梁平) 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이형(李馨)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장종수(張宗秀) CBS 편성제작국 기자
▲번역부문
△장하용(張夏熔) 동국대 신문방송과 조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10층 삼성언론재단에서 가질 예정이며 모두 9천8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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