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유원지 편의시설 점검

문경시는 농암면 쌍용계곡 등 유원지 7개소에 대해 편의시설 점검.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행락객에 대한 불법.무질서행위 계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또 피서철인 7월부터 2개월간 가은읍 선유동, 용추계곡과 산북면 김용사계곡은 어른 500원, 어린이 300원의 오물수거료를 징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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