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창 법무연수원장

후배들에게 존대말을 사용할 만큼 조용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지난 89년 서울지검 특수3부장 재직시절 국회의원 '뇌물외유'사건을 맡아 원만히 처리했고 95년 대검 강력부장 시절에는 각종 민생분야 사건에서 열성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부금실이 좋아 검찰내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통한다.

취미는 등산.

이명희(李明姬.54)씨와 1남1녀.

△함남 함흥(57) △경기고.서울법대 △사시 9회 △춘천.창원.광주 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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