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슈킨 탄생 200주년 '시와 음악의 축제'

동서문학관은 러시아대사관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5시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러시아의 대문호 푸슈킨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시와 음악의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푸슈킨의 대표적인 시를 낭송하는 것을 비롯해 푸쉬킨에 얽힌 삽화와 연보 등이 소개된다. 또 러시아 오페라단의 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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