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로 엮은 한국의 선과 서양의 실루엣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아트웨어전'에 공경희(영진전문대 의상디자인과)교수가 작품 '동·서양의 가교〈사진〉'를 출품했다.

공교수는 작품에서 생마를 소재로 한국적인 선의 아름다움과 서양의 전통적인 실루엣과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시회는 7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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