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화로운 해군함정

북한 경비정이 3일째 북방한계선(NLL) 침범을 중단함에 따라 서해상의 남북 대치상황이 사실상 진정되자 18일 해군 고속정에 근무중인 장병들이 옷가지 등을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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