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수채화작가 회원전

영남수채화작가회(회장 조광래)의 두 번째 회원전이 28일까지 봉성갤러리(053-421-1516)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성백주 나원찬 성용섭 박성민씨 등 18명의 회원들이 투명한 색감 표현이 두드러지는 수채화 작품 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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