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중권 비서실장 대통령 눈·귀 막지 않았다고. 이로써 민심 읽기 실패는 대통령의 책임임이 확실해 진 셈.

○…한진-보광그룹에 대해 전격적으로 특별 세무조사 실시. 이를 두고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졌다 하지.

○…항공권 때 이른 품귀에다 1등석 예약이 급증. 글쎄, 이러다가 또다시 샴페인 앞 당겨 터뜨린 꼴 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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