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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청소년문학상 후보 선발

대산문화재단은 8일 '제7회 대산 청소년문학상'수상후보를 시, 소설 부문별로 총 60명을 선발했다.

재단은 오는 8월3일부터 6일까지 천안소재 교보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청소년 문화워크숍인 문예캠프를 개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위원들은 작가와의 대화, 백일장, 문학의 밤 등의 문예캠프에서 수상후보들이 펼치는 문예활동을 지켜보고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문예캠프 마지막날인 8월6일 오전 9시에 교보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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