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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창간 53돌 기념음악회

김덕수·안숙선·고성현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명나고 웅장한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의 사물놀이, 우리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의 해학 넘치는 판소리 한마당, 세계적 수준의 최정상 고성현의 드라마틱 바리톤 등 우리나라 음악계를 대표하는 3인이 펼치는 열정의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서양의 소리가 만나 감동적인 선율, 신명나는 리듬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이번 음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1999년 7월20일(화) 오후 7시30분

△장 소: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출 연: 안숙선(명창),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 고성현(바리톤)

△입장료: R석/30,000원 S석/2만원 A석/1만5천원 B석/1만원

△공연문의및 예약: 251-1411~3(매일신문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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