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가정집 불 2명 사상

9일 오후4시30분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김용분(70.여)씨 집 부엌에서 가스레인지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가옥이 전소되면서 김씨가 숨지고 김씨 집에 놀러 왔던 김씨의 시누이 송월이(80)씨가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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