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진석 4단 조훈현 9단 꺾어

○…신예 강호 목진석 4단이 제33기 왕위전 본선리그에서 조훈현 9단에게 1패를 안겼다.

목진석 4단은 12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본선 24국 조훈현 9단과의 대국에서 흑 201수만에 불계승했다.

5연승끝에 첫 패를 당한 조9단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6연승인 유창혁 9단을 반드시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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