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신용카드 안 받는 병원 세무조사. 야당이 말 안들으면 검찰권 발동이요, 부자가 삐딱하면 세무조사(?).

○…언더우드 목사 한국에 잠들다. 73년만에 미국 뉴저지서 이장. 태어난 나라보다 사랑한 나라가 모국(母國)이지요.

○…중(中)서열4위 리루이환(李瑞環) "북한의 시대조류 어긋난 노선 희망 않는다"고. 수교 7년만에 들어보는 '옳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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