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성규 문경경찰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성규(李聖揆.44) 신임 문경경찰서장은 문경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동 행정대학원을 나와 지난 80년 간부후보 28기로 경찰에 투신, 대구 방범과장을 거쳐 처음 일선 서장으로 고향에 부임.

"급변하는 사회 범죄 현상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지역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서장은 "경찰이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피력.

부인 최향아(38)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등산과 바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