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 후보들 CF로 얼굴 알리기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들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이 TV광고를 이용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전략을 적극 구사하고 있어 눈길.

대구북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김석순 열린 사회연구소 이사장(킴스치과원장)은 최근 지역 1급 자동차정비공장을 선전하는 TV 광고에 모델로 등장.

이에 앞서 한나라당 주진우의원도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사조참치 TV광고 모델로 데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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