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은태.김순철 공동 선두

김은태와 김순철(이상 일반)이 제80회 전국체전 골프 대구대표 선발대회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은태와 김순철은 28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73타를 쳐 공동선두를 기록했고 영신고 김동민과 영남고 김우춘.이현우는 75타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인과 고교생 등 39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계속되며 4명의 선수가 대구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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