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위원장에 조영일씨 추대

칠곡군 동명면 그린벨트 지역 주민 대표 50여명은 4일 오후2시 동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그린벨트 해제 추진위를 결성, 위원장에 조영일(전 경북도의원)씨를 추대했다.

이들은 "대구권 그린벨트중 해제 가능한 면적이 15%인 만큼 대구시는 대구 지역만 풀 것이 아니라 경북 지역에도 15%의 해제 면적을 균등하게 적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