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캐릭터 참돌이 개발

성주군은 4일 군민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담은 심벌마크와 캐릭터 '참돌이'를 개발, 홍보에 나섰다.

캐릭터로 선정된'참돌이'의 얼굴은 성주지역 특산물인 참외를 형상화했으며 푸른색의 의복은 가야산의 정기와 신선함을, 신발은 옛 전통을 담았다는 것.

또 심벌마크중 상단의 붉은색은 별을,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가야산을, 청색은 옥토의 원천인 낙동강을 표현, 군민화합을 3요소로 표현했다.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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