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기도 간부 부인 호화 차림으로 수해현장에 나타났다가 봉사 거부 당해. 경기도 간부 부인은 몽땅 힐러리(?).

◎...여당의원이 "내각제 연기는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고 고위층에 고언. 디오게네스가 대낮에 등불 들고 찾던 사람.

◎...수재민, 관재(官災)라며 집단항의하고 손해배상소송도 준비. 옛날로 치면 '사오정'정부에 대한 민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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