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백창기 경주보훈지청장

신임 백창기(白昌基.49)경주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최대 서비스는 물론 보훈문화를 확산시켜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부임 포부를 피력.

달성이 고향인 백지청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 69년 국가보훈처에 첫발을 디딘후 김천보훈과장, 대구지방보훈청 관리.운영.지도과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장연옥(45)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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